[송파/우동] 요미우돈교자
송리단길에 새로 생긴 우동&교자 요미우돈교자 바형태로 되어 있고 장소가 협소해서 웨이팅은 필수인가 같아요. 주문은 테이블 키오스크로 선불이에요. 니와토리(완자) 우동(13,500원) / 베이커크림우동(16,500원) / 교자 (11,900원)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니와토리 우동은 마지막에 대파를 토치로 불맛을 내서그런지 국물이 끝내주네요, 너무 맘에 들었어요, 반면에 베이컨 크림우동은 가격은 비싼데, 생각 그 이상/이하의 맛도 아니어서 다음에는 패스해도 될것 같아요. 그리고 교자는 일본 스타일로 오이를 올려줘서 느끼함을 잘 잡았어요.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있고,맛은 있었어요. 아직 뭔가 메뉴 준비가 조금 느린게 흠이에요. 미니 덥밥류도 있던데 그건 다음에 도전
먹고
2023. 6. 16.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