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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샴페인 Brut(브뤼), 도사주(Dosage)

    2023.05.24 by singsingq

샴페인 Brut(브뤼), 도사주(Dosage)

샴페인의 맛을 결정하는 몇가지 요인중에 중요한건 Brut(브뤼)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달달한놈이 좋아하고 찾는것도 좋지만 마셔보고 좋았던 샴페인이 어떤 종류였는지 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처음부터 다 알고 마실순 없으니깐요. 샴페인의 라벨을 보면 Brut 라는 단어를 찾을수 있습니다. Brut(브뤼)라는 단어는 스파클링을 와인을 만드는 과정에서 당을 첨가한 후, 최종 생산물에 들어있는 잔당을 말해주는 용어입니다. 샴페인의 경우, 2차 발효 후, 병 입구에 남은 호모 찌꺼기를 제거하는 데고르즈멍 (Degorgement)을 하게 되고, 이후, 모자란 양만큼 리큐어를 첨가하는 도사주(Dosage)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 때, 얼마만큼의 잔당이 남아있느냐에 따라 사용하는 용어들이 달라지게 ..

마시고 2023. 5. 2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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